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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6 Reviews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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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3박4일

New York, NY, USA

나이아가라 와이너리 당일투어

Pillitteri Estates Winery, Niagara Stone Road, Niagara-on-the-Lake, ON, Canada

뉴욕+보스턴 4박5일

Harvard University, Cambridge, MA, USA


Review

Sleep

5.0/5

Location

5.0/5

Service

5.0/5

Cleanliness

5.0/5

Guidance

5.0/5
Customer
2024/06/13

5인 투어

안젤라 가이드님 덕분에 5인투어 굉장히 즐겁게 잘 마무리 했습니다. 🙏🏻 사람이 많다보니 차량 및 가이드 신경써주셔서 너무 편했고요. 사전 고지된 정보들과 다르지 않게 투어 잘 진행해주셨습니다. 안젤라 가이드님께서도 설명 친절하게 잘 해주셨고 진행 중 소소한 요청 사항도 너무 친절하게 잘 들어주셨어요^^ 특히 나이아가라 온더레이크 내 맛집, 토론토 시내 맛집 등 정보는 정말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! 토론토 가시면 하루 당일치기 투어로 완전 강추드립니다 👏🏻👏🏻👏🏻
Customer
2024/06/13

정말 친절해요

가이드님이 마지막에 나눠주신 라면 먹으며 후기남깁니다👍 첫만남 픽업때부터 호텔 안에서 헤매는 저희 데리러 와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! 훈훈한 외모로 친절하게 맞아주시니 시작부터 기분이 좋았습니다:) 가는길 지루하지 않게 맞춤플리도 틀어주시고 비가 와서 날씨요정가이드님께서 고생 많으셨을텐데 저희 생각 계속 해주시고 챙겨주셔서 비가 와도 기분좋게 투어 마칠 수 있었습니다! 나이아가라폭포는 멀리서봤을때보다 크루즈 타고 가까이서 봤을때가 제일 멋지고 재미있었어요 세상에서 가장 작은 교회에서는 인생샷 남기고 마을에가서 아기자기한 소품들 구경하고 와이너리에서 달달한 아이스와인 겟챠하고 넘 행복한 투어였습니다:) 좋은 추억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긴시간 투어라 가이드님도 피곤하셨을텐데 푹쉬시길 바랄게요 다른 동료들한테도 추천많이하고다니겠습니다^.^!!! +추가로 투어끝나고 갠적으로 곤란한일이 생겨 도움요청했는데 친절히 알려주셔서 감사했습니다ㅜㅜ 정신이없어 제대로 감사표시 못했어요 대표님 가이드님 모두 늘 건강하고 행복하시길🙏🏻
Customer
2024/06/13

알차게 놀다 왔어요

시호 가이드님과 함께 했습니다~출발부터 일정진행과 도착까지 너무 꼼꼼하게 신경써주셔서 저와 엄마 모두 만족스러운 투어였습니다^^따로 방문하면 아무래도 교통편과 시간에 쫓겨서 제대로 즐길 수 없었을텐데 편하고 알차게 잘 놀다(?)왔어요~개인적으론 투어날 시내행사때문에 평소보다 이른시간에 출발한게 개이득(?)이었답니다ㅎㅎ적극 추천드려요!!번창하십쇼!!!
Customer
2024/06/13

Daniel 가이드님 최고!

3명 일행으로 갔는데, 특별히 챙겨주셔서 저희끼리만 투어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 ㅎㅎ 투어 내내 친절하고 전문적인 설명과 안전운전 해주신 Daniel 가이드님께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! 나이아가라 폭포야 워낙 유명하다 보니까 당연히 좋았는데, 오히려 폭포 말고 레이크온 마을과 와이너리 투어 등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. 생각치도 못했는데 아기자기하고 볼 것들이 너무 많아서 시간 가는 줄도 모르고 있었네요 ㅎㅎ 사진도 너무 잘 찍어주시고, 포토스팟도 바로바로 지정해주시니 고민많고 사진 잘 안찍는 저희돌도 찍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ㅋㅋ 해당 투어뿐만 아니라 캐나다 전반적인 설명도 해주시고, 살고있는 사람으로써의 느낀점 들도 너무 좋은 경험이었습니다. 다음에 또 놀러오게 된다면 무조건 찾을 예정입니다 ㅎㅎ
Customer
2024/06/13

혼자 여행도 좋았어요

혼자 여행하러왔는데, 캐나다에 처음 도착한 후 많이 낯설었지만 투어 덕분에 소규모로 다같이 친해질 수 있는 시간이라 좋았습니다. 가이드님도 친절하게 캐나다나 미국에 대해 많은 정보를 알려주셔서 좋았어요. 질문이 쉴틈없이 많았는데 다 하나하나 설명해 주셔서 감사했습니다. 어디를 가면 더 저렴하게 물건을 구매할 수 있는지 다음 여행추천지가 어디인지 잘 알려주셨어요. 코스도 제가 혼자와서 운전을 못하는데 가보지도 못할 나이아가라 폭포 구경과 아이스 와인 및 와인시음을 할 수 있어 기억에 많이 남았습니다. 유람선도 좋았고, 숙소 앞까지 태우러와주셔서 정말 편한 여행이 되었습니다. 유람선은 한 번쯤은 타볼만 한거 같아요. 근데 홀딱 젖으니까(거의 샤워 수준) 슬리퍼와 방수되는 옷, 모자 챙겨가셔야해요. 캐나다 출발 전까지 유람선 생각을 안하고 가서 방수되는 옷이 없어 좀 젖었지만 만약 저같은 한국에서 바로 오는 여행자라면 미리 챙겨가시면 좋을듯 합니다.